아름다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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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흔들린 마음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시 범능(정세현)歌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Date2007.09.13 By淡然 Reply3 Views7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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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화감상 -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1995

    '일상이 되어버린 사랑은 이미 사랑이 아니다'
    Date2007.09.11 By淡然 Reply2 Views7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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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관심사로 다가온 야생화들.

    크고 화려한 꽃만이 꽃이 아니란걸 요즘 실감한다. 이름도 몰랐든 작은 들꽃들이 누구의 보호를 받지 않아도 스스로 그 생명을 이어간다. 여려 보이고 약해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음을 보면서 자녀들을 과잉보호하는 사람들이 문득 생각난다. 스스로의 선택...
    Date2007.09.09 By은빛여울 Reply3 Views5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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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8월의 마지막날. 주남저수지에서의 만남.

    8월의 마지막 날 인터넷 국제 신문에서 주남 저수지 기사를 보니 구미가 당겼다. 세수만 하고는 뛰어나왔지만 9시. 버스에 앉아 대충 로션과 선크림을 발랐다. 꼴불견일껀 분명하지만 선글라스 끼고 시침뚝따고. 사상 터미널 도착 창원행 버스타고 터미널에서...
    Date2007.09.05 By은빛여울 Reply2 Views8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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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相思花

    ...
    Date2007.09.03 By淡然 Reply1 Views6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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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남편에게 바치는 글 (감동)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한 살 때 열병으로 소아마비를 앓은 후 장애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기에 ...
    Date2007.08.30 By淡然 Reply3 Views6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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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친구에게...

    친구에게...
    Date2007.08.28 By솔 메 Reply1 Views7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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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꽃망울

    꽃망울... 꽃망울은 희망을 준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약속이다 한세대를 이끌어가는 삶의 잉태 우리는 꽃망울의 진리를 알아야 한다 앞으로 펼쳐질 위대한 삶 그것은 화려한 옷을 입고, 보여줄 향기의 미소 오늘도 이 작은 꽃에서 꽃망울을 보고 향기의 미...
    Date2007.08.17 By솔 메 Reply1 Views7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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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8月

    ...
    Date2007.08.06 By淡然 Reply1 Views6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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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바다에 가서 물었다

    봄 바다에 가서 물었다 - 이기철 봄바다에 가서 물었다 근심없이 사는 삶도 이 세상에 있느냐고 봄바다가 언덕에 패랭이 꽃을 내밀며 대답했다 담을 수없는 곳에 담고 싶어하는 마음이 근심이 된다고......
    Date2007.07.04 By淡然 Reply4 Views7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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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로운 영혼의 섬

    외로운 영혼의 섬 / 조병화 내 마음 깊은 곳엔 나만이 찾아갈 수 있는 외로운 영혼의 섬이 하나 있어 쓸쓸할 땐 슬며시 그곳으로 숨어 버립니다. 내 마음 가져간 곳엔 나만이 소리없이 울 수 있는 외로운 영혼의 섬이 하나 있어 고독할 땐 슬며시 그곳으로 숨...
    Date2007.06.19 By淡然 Reply4 Views8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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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바람이 그대 쪽으로

    바람이 그대 쪽으로 /기형도 어둠에 가려 나는 더 이상 나뭇가지를 흔들지 못한다. 단 하나의 靈魂(영혼)을 준비하고 발소리를 죽이며 나는 그대 窓門(창문)으로 다가간다. 가축들의 순한 눈빛이 만들어내는 희미한 길 위에는 가지를 막 떠나는 긴장한 이파리...
    Date2007.06.04 By淡然 Reply5 Views69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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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상한 영혼을 위하여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 정희 상한 갈대라도 하늘 아래선 한 계절 넉넉히 흔들리거니 뿌리 깊으면야 밑둥 잘리어도 새 순은 돋거니 충분히 흔들리자 상한 영혼이여 충분히 흔들리며 고통에게로 가자 뿌리 없이 흔들리는 부평초잎이라도 물 고이면 꽃은 피거니 ...
    Date2007.05.31 By淡然 Reply2 Views7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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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노루발

    청풍님 작품 허락받을 겨를이 없었네요 ^*^ 이해해주세요~~~
    Date2007.05.29 By범의귀 Reply3 Views6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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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수정난풀

    옆자리 시인이 또 수정난풀을 보고 시 한 수를 지어 주셨다.
    Date2007.05.18 By감자빵빵/오승룡 Reply2 Views6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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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피뿌리풀과 4.3

    07년 4.3 문학백일장에서 금상을 차지한 신성여중 학생 작품입니다. 4.3을 다시 생각하며 감상합시다.
    Date2007.05.16 By감자빵빵/오승룡 Reply2 Views6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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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모데미풀과 돌사람

    경기도 갔다와서 사진을 감상하고 있었는데... 옆자리 시인 한 분이.... 사진을 보고 시 한 수를 지어 주셨다. 돌사람... 역시 시인의 감성은 참 우리를 기쁘게 한다...
    Date2007.05.08 By감자빵빵/오승룡 Reply4 Views5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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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안아주세요

    Abrazame 안아주세요 아무 말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안아 주세요 이 순간이 처음인 것 처럼 오늘도 어제 처럼 사랑해 주세요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시면 아마 잊으시겠죠 시간이 흐른 후 우리가...
    Date2007.05.01 By淡然 Reply3 Views7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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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진작부터 비는 내리고 있었습니다

    / 이정하 어디까지 걸어야 내 그리움의 끝에 닿을 것인지 걸어서 당신에게 닿을 수 있다면 밤새도록이라도 걷겠지만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다 버리고 나는 마냥 걷기만 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사람의 얼굴도 그냥 건성으로 지나치고 마치 먼 나라에 간 이방인...
    Date2007.04.16 By淡然 Reply5 Views6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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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랫만에 흔적 살짝 남겨 봅니다

    ||1 아침에는 비 오락가락 어떻게 할까..... 밥 먹고 차 한 잔 마시고 호떡 굽기나 하려는데 반가운 햇살 한 줄기. 머위 좀 옮겨 심을까. 녀석 어린 순도 맛있지만 다 자란 줄기 삶아 껍질 벗기고 마늘에 고추장 듬뿍... 들기름에 들들들 볶으면.... 쌉싸름.....
    Date2007.04.14 By꿈꾸는 나비 Reply5 Views7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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