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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이의 독백

          늙은이의 독백        사진.글/도래샘.송호민     삘기를 알고 있니 삘기를 먹어본 적은 있니   허기진 배를 안고 방죽에서 소꼴 벨 때 띠 사이 뾰족이 고갤 드는 덜 핀 띠꽃으로 지친 몸과 허기진 배를 달래본 적 있니   꿩의밥을 아니 꿩의밥을 먹어...
    Date2017.03.05 By도래샘/송호민 Reply4 Views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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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무르팍이 깨져 버렸어요 》

    《 무르팍이 깨져 버렸어요 》 도둑질도 해본놈이 잘하고... 스텝도 밟아본놈이 잘밟을낀데.... 여기서 말하는 나의 스텝이란? 걸음을 박자 맞춰서 걷는것을 말한다. 스텝을 한번 맞춰보려다가 세멘트 콘크리트를 잘못 밟아서 보기좋게 나동그라져서 짓뭉개진 ...
    Date2017.02.26 By철마/진성현 Reply10 Views1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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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때는

      그때는       사진.글/도래샘.송호민     그때는 몰랐습니다   산 그림자 아래 핀 작은 봄꽃의 포근한 눈웃음이 가을을 덮을 만큼 고운 그림자로 남을 것이란 것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떨어지는 꽃송이가 남긴 이별의 노래들이 석양을 물들일 만큼 눈시...
    Date2017.02.24 By도래샘/송호민 Reply4 Views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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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 맘의 아지랑이

      내 맘의 아지랑이                  사진.글/도래샘.송호민     쇠뚜껑 밀어내고 솟는 가마솥의 김처럼 가슴에 끓는 봄 향한 기다림으로 대지를 밀고 올라온 아지랑이   마른 잔디 사이 포장된 도로 위에서 목청 높여 외쳐댄다   봄이라고 봄이 왔다고   기...
    Date2017.02.21 By도래샘/송호민 Reply4 Views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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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떤 화두

    어떤 화두              사진.글/도래샘.송호민     매화가 웃고 있는 저 빗살문 뒤에는 누가 있을까   나일까 그대일까   숨결 모아 귀 기우리면 들려오는 발걸음소리   어제인가 오늘인가 아님 내일인가   겨울바람 부는 법당 앞 매화 꽃잎마다 피어나는 부...
    Date2017.02.03 By도래샘/송호민 Reply6 Views1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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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프리카에 왜 털모자가 필요한가?

        도서관 홈페이지에 털모자 뜰 자원봉사자 모집한다는 공고가 떴다 뜬 모자는 아프리카에 보낸다한다   믿어지지않는 통계지만 매년 전세계에서는 한 달 안에 목숨을 잃는 아기가 270만명이고 이 중 약 96만명이 태어나는 당일에 사망한다고 한다(2016 WHO...
    Date2017.01.06 By들길/김영란 Reply5 Views7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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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 글의 뜻을 설명해주실분???

     
    Date2016.12.28 By산마루 Reply3 Views1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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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2월의 시

    ||0||0http://pds8.cafe.daum.net/download.php?grpid=aASR&fldid=6srd&dataid=19&fileid=1?dt=20070104192140&disk=7&grpcode=latindancepks&dncnt=N&.mp3 12월의 시             사진.글/도래샘.송호민    ...
    Date2016.12.01 By도래샘/송호민 Reply2 Views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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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0||0해운대도서관 전시 (10월 4일~10월 14일)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곳에서 만난다면 슬프던 지난 서로의 모습들을 까맣게 잊고 다시 인사할지도 몰라요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 푸른 강가에서 만난다면 서로 하고프던 말 한 마디 하지 못 하...
    Date2016.10.11 By들길/김영란 Reply4 Views1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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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친구여!

    ||0||0http://worldvisionmail.com/music/Henri_Seroka_Sunrise.mp3친구야 사진.글/도래샘.송호민 가을이 오나보다 피멍든 가슴 부여안고 백록리 산 그림자 아래 꽃무릇이 웃고 있는 걸 보니 친구야 가슴에 묻어둔 그리움들이 산을 타고 내려 와 계곡의 물소...
    Date2016.09.19 By도래샘/송호민 Reply3 Views1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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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엄마....

    엄마~ 난 '엄마'하고 부를 수 있는 엄마가 내 옆에 있어서 참 좋아 매일 볼 수 있고 늘 건강하게 웃는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친구들이랑 산에 가서 윷놀이하고 노인정에 요가하러 다니는 모습보면 맘이 놓여 교회에서 회장이며 총무 맡아 섬기는 모습이 자랑...
    Date2016.09.05 By들길/김영란 Reply4 Views1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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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나의 여름

    ||0||0"얘야 넌 집에 있거라","얘야 넌 논에 들어가지 말거라" 시아버님 말씀 "얘야, 넌 일을 참 잘하는구나 담에 농사 지으러 들어와도 되겄다" 시엄니 말씀 남편은 모판 찌고 큰 집 시동생은 이앙하고 아버님 두름 치시고 엄니는 떼우시고 나는 모판 씻느라...
    Date2016.05.29 By들길/김영란 Reply6 Views2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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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갯까치수영

    ||0||0http://cfile24.uf.tistory.com/media/260A703C53DEE68226D2E8갯까치수영 사진.글/도래샘.송호민 가슴 확 트이던 바다풍경 던져 놓고 발밑을 간질이던 파도소리도 남겨 놓고 숨찬 해녀들의 휘파람소리까지 숨겨둔 채 소녀 닮은 갯까치수영의 예쁜 미소...
    Date2016.05.27 By도래샘/송호민 Reply4 Views1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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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왜?

    ||0||0 ...
    Date2016.05.17 By들길/김영란 Reply5 Views1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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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월의 그리움

    ||0||0http://kimsungsu.wo.to/wma/임수정 - 사랑해.wma 백록리의 단풍나무 꽃 오월의 그리움 사진.글/도래샘.송호민 그리운 사람은 하늘 보다 더 먼 곳에 있고 그리운 마음은 눈빛 보다 더 가까운 곳에 산다 꽃에의 그리움이 잎으로 피어나는 오월 떠난 것에...
    Date2016.05.01 By도래샘/송호민 Reply2 Views2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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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금남화

    ||0||0 사진.글/도래샘.송호민 금낭을 닮았기에 붙여진 이름 금낭화에 끄덕끄덕 피 흐르는 심장을 닮았기에 불린 이름 Bleeding Heart 에도 끄덕끄덕 요리보고 조리봐도 당신을 따르겠다는 꽃말엔 갸우뚱갸우뚱 붉은 물 뜩뚝 떨어지는 그리움이 주머니 마다 ...
    Date2016.04.27 By도래샘/송호민 Reply1 Views2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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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큰괭이밥

    ||0||0http://cfs12.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UHBaUEBmczEyLnBsYW5ldC5kYXVtLm5ldDovMTI4OTQ5NTEvMS8xODEud21h&filename=181.wma큰괭이밥 사진.글/도래샘.송호민 이별 앞에 서면 꽃도 어찌 슬픔을 모르랴 흘러간 세월의 흔적...
    Date2016.04.17 By도래샘/송호민 Reply3 Views1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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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스튜디오 빌려 조카 돌사진 찍어보기

    ||0||0동생이 44에 결혼해 46에 채린이를 낳았다 "응애응애" 자음모음도 분명하게 울던 채린이 야~ 정말 응애응애 하고 운다 하고 우리끼리 웃고있으면 왜 안달래주나 힐끔힐끔 곁눈질하며 울던 채린이 아빠가 퇴근해 들어오면 "끼약"하고 두 손을 번쩍 들어 ...
    Date2016.03.25 By들길/김영란 Reply5 Views2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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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꿈 속에 산다 4

    ||0||0내 생일은 1월 11일이다 이 쉬운 숫자를 같이 사는 사람은 번번이 잊어버린다 신혼 때 화장품을 받은 적이 있는데 맞지않아서 사양했더니 그 뒤론 국물도 없다 그려려니하고 지내왔다 그런데 3년 전 마흔넷 나이에 결혼한 막내동생은 생일때마다 신랑이...
    Date2016.01.29 By들길/김영란 Reply5 Views3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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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꿈 속에 산다 3

    ||0||0"당신과 함께라면 이대로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런 고백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진심이 아니라면 그런 말은 하지 말아야죠.. 위험하니까요" (맞어... ) 잠시 스쳐간 순간일 뿐이지만 그 것은 전 생애 그 이상의 순간이다. (현실에서도 그...
    Date2015.12.26 By들길/김영란 Reply1 Views3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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