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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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레지꽃이 피기까지

    빛은 진공 속에서 1초 동안에 약 30만 km를 진행하고, 빛이 1년 동안에 진행하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오늘밤 우리로부터 1광년 밖에서 빛을 발하는 별은 1년 뒤에나 우리 눈에 도달할 것이고, 오늘밤 우리가 바라보는 별빛은 1광년을 날아...
    Date2007.03.11 By범의귀 Reply8 Views9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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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얇은 사(紗)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薄紗) 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빈 대(臺)에 황촉(黃燭) 불이 말없이 녹는 밤에 오동(梧桐)잎 잎새마다 달이 지는데 소매는 길어서 하늘은 ...
    Date2007.03.09 By淡然 Reply3 Views7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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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봄비오는 밤

    창가에 기대어 서서... >
    Date2007.03.05 By淡然 Reply4 Views7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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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바람꽃에 시 가 만났을때

    며칠 먼길다녀온 관계로 올만에 들어와 동물방에서 정말 김홍도님 부활하셨나 깜짝했슴다~ 근디~아!그시기^^^^제 고향 대저에서 근교인님 초청으로 벙개촬녕 이 순간 하신다니 넘도 반가벼 몇분께 저나 때려으나 응답없구~~~으앙앙ㅠㅠ 저는 사진 못 찍는다공...
    Date2007.03.03 By범의귀 Reply5 Views8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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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떤 사랑

    내가 너를 사랑했을 때 너는 이미 숨져 있었고 네가 나를 사랑했을 때 나는 이미 숨져 있었다 너의 일생이 단 한번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일이라면 나는 언제나 네 푸른 목숨의 하늘이 되고 싶었고 너의 삶이 촛불이라면 나는 너의 붉은 초가 되고 싶었다 너...
    Date2007.02.28 By나물공주 Reply6 Views6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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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마음에만 담은 사진....

    그림은 보이지 않을 겁니다. 마음에만 담았거든요. 어제, 햇살이 무척 고왔습니다. 가까운 곳, 아주 가까운 곳 그 곳에 살며시 가 보았습니다. 햇살받아 한껏 화사한 노루귀 조심스런 발소리에도 귀 쫑긋 맞아 주더군요. 별처럼 흩어진 복수초, 막 피어나는 ...
    Date2007.02.28 By꿈꾸는 나비 Reply7 Views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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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9세 미만 크릭 금지]밀회를 위하여

    밀회를 위하여( 아랫 것들 단속) 詩 / 희 강 모두들 잘 들어라. 오늘 나에게 그리고 그리던 이쁜 님이 드실 것이니 밤이 깊어져 두 사람 그림자 어른거리고 이윽고 불 꺼지거든 바람.. 너는 기웃거리지 말고 거기에 선채로 있어라. 별.. 너도 아주 밝은 빛은 ...
    Date2007.02.23 By淡然 Reply8 Views8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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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강변에서..

    우화의 강 1 / 마종기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 좋아하면 두 사람 사이에 물길이 튼다. 한쪽이 슬퍼지면 친구도 가슴이 메이고 기뻐서 출렁거리면 그 물살은 밝게 빛나서 친구의 웃음소리가 강물의 끝에서도 들린다. 처음 열린 물길은 짧고 어색해서 서로 물...
    Date2007.02.14 By淡然 Reply3 Views6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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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삶이란 다 그런 겁니다

    mms://Media0k.clickpop.co.kr/dmc/0K04/0100/0K0400950009/0K0400950009_128kbps.wma크게 실망하지 마십시오.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 받지 못한다고 해서 당신 인생이 와장창 허물어지진 않습니다 누구나 한가지 장점은 있으니까요. 아직 그것을 찾아내지 못...
    Date2007.02.14 By길손 Reply4 Views5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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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
    Date2007.01.14 By소전 Reply4 Views6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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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때론 유행가 가사처럼 ~~~

    http://mediafile.paran.com/MEDIA_5460723/BLOG/200606/1150203785_sj.wma 유명한 시 한줄 보다 어느 때는 유행가 가사가 더욱 좋을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Date2007.01.04 By대서천 Reply6 Views8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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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런 시.....

    http://mfiles.naver.net/9d4ca877663850e3c19a/data19/2006/7/28/94/memories-equus3239.wma좀 오래되었지만, 어떤 이가 써 준 편지 속에 있던 글귀네요. [bgm] 기억이란 사랑보다 -이문세-
    Date2006.12.13 By주디 Reply2 Views7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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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

    http://myhome.naver.com/hjlee22/youin.WMA♣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 ♡인연은 내 의지대로 되지않는 오묘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내가 또는 타인이 맺고 싶다고 맺어지고 끊겠다...
    Date2006.12.08 By청마 Reply2 Views7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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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난초

    http://bin.cafe.empas.com/jwanice/pds/b13/attach_down.html?asn=804&msn=1¬ice=0/David_London-To_My_Love-02_Memories_Of_You.wma난초-예은목 청자빛 하늘엔 하얀 구름이 돌돌 말린다 수정처럼 맑고 정결한 마음이 있어 난초는 곧게 하늘을 보며 호숫...
    Date2006.12.08 By靑花 Reply1 Views6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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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런 우리였으면*♡

    http://gasamo.com.ne.kr/pop_etc./monika.asf ♡*이런 우리였으면*♡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
    Date2006.12.06 By청마 Reply3 Views11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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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마음이 따뜻한 사람"

    http://myhome.naver.com/nabi_is/nabi_myo.asf"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
    Date2006.12.04 By청마 Reply3 Views10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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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삶의 가시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한번 심어지고 나면 쉽게 뽑아낼 수 없는 탱자나무 같은 것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뽑아내려고 몸부림...
    Date2006.11.28 By마리 Reply3 Views7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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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들 꽃 ♡

    mms://211.176.63.195/media02/209/209832.asf* ♧ 들 꽃 ♧ * 그대가 바람이라면 나는 바람속 밀려다니는 구름이 되고 싶으다 그대가 갈꽃이라면 나는 그대 가슴에 내림하는 꽃향이 되고 싶으다 그대가 풀잎이라면 나는 소리없이 내림하는 아침이슬 이고 싶으...
    Date2006.11.21 By청마 Reply4 Views10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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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가을엔 이런 편지을 받고 싶다.

    http://riwoo.com.ne.kr/norae/sadwinter3.asf★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가을에 받는 편지엔 말린 낙엽이 하나 쯤은들어 있었으면 좋겠다. 그 말린 낙엽의 향기뒤로 사랑하는 이에 체취가 함께 배달 되었음 좋겠다. 한...
    Date2006.11.19 By청마 Reply3 Views9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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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그 젖은 단풍나무

    이면우 아주 오래 전 내가 처음 들어선 숲엔 비가 내렸다 오솔길 초록빛 따라가다가 아, 그만 숨이 탁 막혔다 단풍나무 한 그루 돌연 앞을 막아섰던 때문이다 그 젖은 단풍나무, 여름숲에서 저 혼자 피처럼 붉은 잎 사귀, 나는 황급히 숲을 빠져나왔다 어디선...
    Date2006.11.17 By마리 Reply5 Views9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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