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에서 전시회와 관련한 공개질의를 하였더니 싸이트 관리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비열하게 글도 못쓰게 프로그램을 변경하였네요
꼭 그래야만 했나요 프로그램 고친 자? 참 추하게 보입니다. 대충 누구인지는 알겠지만............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스리
지난주 타지에 출사 갔다 돌아와 싸이트에 들어와 보니 진정 얻고자 하는 답변은 없었습니다. 하여 오늘 다시 몇자 게재하고 마무리할까 합니다.
꽃과사람 회원 레벨순서(최근분)
최근 싸이트 조회 레벨순위 |
9.8자 공지사항 |
팜플렛상작품인쇄등재순위 |
비 고 |
|||
순번 |
회원명 |
포인트 |
레벨 |
작품수 |
순 위 |
|
1 |
일월 채희권 |
341,547 |
28/30 |
3 |
7 |
|
2 |
솔바람 윤태균 |
269,520 |
26/30 |
2 |
8 |
|
3 |
철마 진성현 |
183,793 |
24/30 |
3 |
9 |
|
4 |
여명/강갑구 |
139,265 |
21/30 |
3 |
10 |
|
5 |
유당 최영복 |
133,127 |
21/30 |
3 |
11 |
|
6 |
백두 임상열 |
118,962 |
19/30 |
2 |
12 |
|
7 |
실암 이무현 |
99,706 |
18/30 |
2 |
2 |
|
8 |
오리/ 채기수 |
99,706 |
18/30 |
3 |
1 |
|
9 |
산마루 차기화 |
88,696 |
17/30 |
2 |
13 |
|
10 |
거비 최동휘 |
90,060 |
17/30 |
3 |
14 |
|
11 |
수수꽃다리 /문형기 |
81,697 |
16/30 |
3 |
15 |
|
12 |
성찬/김성수 |
75,693 |
16/30 |
3 |
16 |
|
13 |
산유화/김준열 |
73,132 |
16/30 |
2 |
17 |
|
14 |
청아/구성룡 |
75,789 |
16/30 |
3 |
18 |
|
15 |
한결 이상택 |
70,584 |
15/30 |
3 |
19 |
|
16 |
산적 이봉식 |
68,399 |
15/30 |
3 |
4 |
|
17 |
물빛 박순남 |
67,635 |
15/30 |
3 |
20 |
|
18 |
화명 천금표 |
57,869 |
14/30 |
3 |
21 |
|
19 |
선정화 변석순 |
52,686 |
14/30 |
3 |
22 |
|
20 |
구름재/엄광주 |
50,756 |
13/30 |
3 |
23 |
|
21 |
풀아기/조진숙 |
48,951 |
13/30 |
2 |
5 |
|
22 |
풍경 김보경 |
45,770 |
13/30 |
2 |
6 |
|
23 |
공수거 백영찬 |
42,348 |
13/30 |
5 |
24 |
|
24 |
만추/이희원 |
38,579 |
12/30 |
2 |
39 |
|
25 |
월천 조연로 |
35,176 |
12/30 |
3 |
25 |
|
26 |
동뫼/김동창 |
29,841 |
11/30 |
2 |
26 |
|
27 |
가람/윤현옥 |
25,341 |
11/30 |
1 |
27 |
|
28 |
야생초 김재호 |
24,884 |
11/30 |
3 |
28 |
|
29 |
오발탄/이호명 |
20,693 |
10/30 |
3 |
29 |
|
30 |
봄비/ 윤미자 |
20,623 |
10/30 |
2 |
30 |
|
31 |
청죽림/김종길 |
15,658 |
10/30 |
2 |
31 |
|
32 |
도우/ 이상진 |
15,079 |
10/30 |
3 |
43 |
|
33 |
린네아/김화숙 |
10,102 |
9/30 |
6 |
3 |
|
34 |
마래/ 정정숙 |
6,679 |
7/30 |
2 |
32 |
|
35 |
파란꿈/박충배 |
|
|
3 |
45 |
|
36 |
반량/ 김정관 |
|
|
3 |
38 |
|
37 |
들풀/ 권문희 |
6,320 |
7/30 |
1 |
37 |
|
38 |
윤슬/ 나경희 |
5,039 |
6/30 |
3 |
33 |
|
39 |
해국/ 최인자 |
2,706 |
4/30 |
3 |
42 |
|
40 |
목련이/박성미 |
2,006 |
4/30 |
3 |
34 |
|
41 |
돌풀/ 장두리 |
|
|
3 |
35 |
|
42 |
자스민/윤지인 |
|
|
3 |
40 |
|
43 |
곱다시/김동숙 |
|
|
1 |
36 |
|
44 |
마담/ 윤홍선 |
770 |
2/30 |
2 |
44 |
|
45 |
오덕/ 이유정 |
|
|
2 |
41 |
|
※ 실력부족으로 일부회원 레벨순위를 못찾아 미등재. 양해바랍니다
1. 왜 질의를 하게 되었느냐 하면 전시회장을 찾아 작품들을 구경하면서 저로서는 작품배치 순서가 궁금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종전 전시회에서는 회원가입순서대로 하는 것이 관례였고 여타 협회나 동아리에서도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 작품이 하필이면 가장 나쁜 그 자리에 걸리게 되었기에 더더욱 의아스러웠던 것입니다.
다만, 여기서 저의 불찰이라면 금차 전시회 작품배열순서가 어떻게 결정되었는지? 사전 인지하지 못하고 관람한 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더라도 왜 내 작품이 그 곳에 걸려야만 했는지는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내 작품이 걸려 있는 곳 이전까지 작품을 볼 때에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 작품이 걸려있는 곳에 왔을 때 왠지 기분이 매우 언짢았습니다.
그후 전시회를 돌아보며 기분이 계속 나쁜 상태로 관람하였습니다. 내 작품이 그 곳에 걸려야 했는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 작품 앞뒤 회원명을 보더라도 말입니다. 더더욱 불쾌할 수 밖에 없었지요.
다들 유명세를 떨치는 사람들의 작품들은 전부 좋은 곳에 배열되어 있기에 더더욱 더...........
한참 후 그 내용을 물으려고 회장님을 찾아보니 이미 그 곳을 떠난 상태였죠
그후 한참 있다가 총무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총무님께 “내 작품이 왜 여기에 걸리게 되었는지? 어떤 기준으로 배열해서 그런지 배치 기획은 누가 하셨는지를 질문하였습니다
“어떠한 객관적 기준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면, 그래서 내작품이 그 곳에 걸리 수 밖에 없었다면 아무말 없이 수용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총무께서 “회원 레벨순으로 배열하였다.”고만 답변하였고, 작품배열을 어디서 시작하여 어느방향으로, 또 어느 곳에서 턴하여 어디로 가고, 그래 그래 가다보니 내 작품이 그 곳에 전시되었다고 순위 명단도 제시하지 않고 상세히 설명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때 레벨로 결정된 자료를 제시하며 하나하나 의문점을 현장 해소해 주었다면 더 이상 언급이 없었을 것인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만약 “그렇게 까지 설명해 줄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한다면 참 오만한 것이지요 누구는 성이 나서 열불내고 있을 수 밖에 없는데.......
3. 이에 대한 소명이 없이 전시회를 마쳤기에 2023. 10. 11. 제가 공개질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시회의 문제점과 관련한 질의(2023. 10. 11.)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느라 수고는 하셨습니다그러나 나와 연관된 기분 나쁜 일이 있어 질의합니다. 지금까지 기다렸지만 아무런 사과의 말이 없어 몇 자 적어봅니다
1) 이번 전시회 작품 배열순서는 어떠한 기준에 의해서, 어떠한 근거에 의해서,아니면 특정인들의 마음 내키는 대로? 전시한 것인지요?
2) 이번 전시회 작품배열 기획자가 누구셨는지요?
3) 나의 작품을 그 곳에 배열한 자는 누구신지요?공개 게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공개질의를 하게 된 것이지요
4. 공개질의 내용에 대해 회장은 2023. 10. 11. 답변의 글을 기재하였고, 답변내용중에는 “열심히 작품도 올리시고 댓글도 달으셔서 레벨을 올리시길 권고드립니다”라는 문구를 기재하였습니다.
내가 공개질의한 이유는 내 순서가 늦은 순서라서 공개질의 한 것이 아닙니다. 문제의, 의문의 핵심은 왜 내 작품이 그 곳에 걸리게 되었는지가 의문스러울 따름입니다. 가장 안좋은 딱 두자리에 왜 내작품만 딱 2개가 걸리게 되었는지가 의문스럽다는 것입니다.(일부 순서를 바꾸었는지? 일부 회원에 대해 여러점 초과하여 전시하였기 때문인지 아니면 지극히 우연이었는지 현장확인이 아쉬웠습니다.)
5. 2023. 10. 11. 화명/천금표 총무님의 답변 내용입니다
운영위 결정사항이라 답변하고 운영위 내용이라며 회의내용을 아래에 첨부하였습니다. 그러나 운영위가 언제 개최된 것인지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추가 질의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한편, 2023. 01. 14. 자 공지사항의 운영위내용을 확인해 보니 수정된 자료라 기재되어 있네요. 또 언제 무엇을? 수정한 것인지가 의문스럽게 되지요
금차 분란이 일어나니 내용을 수정했나요? 아니면 2023. 1. 14.자로 회의내용 올리기 전에 이미 수정한 자료를 올린건가요? 당사자가 아니니 또 의문스러울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 또한 처음부터 날짜가 나오도록 공지하였다면 추가 질의가 불필요했을 것이고, 수정된 내용은 어느 부분이 언제 수정되었다라고 답변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네요)
6. 작품배열 기획자가 누구인지를 질의한 건에 대하여
⇒ 화명/천금표님(총무)은 “운영위 결정사항입니다. 라고 답변하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회장은 자기가 결정하였다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궁금해하는 사람에게는 막연히 운영위원회 결정이라고 그렇게만 답변하지 말고 현장에서 순서를 체크하며 알려주셨으면 참 좋았을 걸로 생각됩니다
1) 작품배열 순서는 몇 년, 몇월 몇일 날 개최한 운영위원회 결정사항이고
2) 금차 전시는 그 운영위 결정사항에 근거하여 작품배열 순위 결정을 위하여 2023. 9월 몇일자로 회원들의 레벨순서를 정하였고,
3) 또 작품배열은 그 레벨순서에 의거 처음 어느지점에서 1번부터 시작하여 중간에 어느방향으로 틀어서 또 어느지점에서 방향을 틀어서 턴, 턴 하다보니 내 작품이 그 자리에 배열된 것이라고 배열순서를 보여주며 확인시켜주었다면 아무의문이 없었을 것인데, 현장에서는 막연히 운영위원회 결정사항이라고만 말하였고, 누가 걸었느냐고 물었을 때에도 현장에서 더 이상 답변을 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7. 2023. 10.13.자 추가 기재한 화명/천금표님의 답변을 보니 회원 한 사람으로써 참 불쾌하기 짝이없네요
저는 이번 작품배열 순서를 두고 분란을 일으키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의문점에 대해 시원한 답변을 듣지 못하였기에 답변을 듣고자 하는 것입니다.
행여 뭐가 있었거나 잘못이 있었다면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지 않기로 하고 서로가 좀더 잘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자! 어느 누가 총무더러 총무직을 그만두라 했나요?. 혹시 그렇게 말한 사람이 있었나요?
그런데 화명/천금표님은 “나는 이시간 이후로 총무를 그만 두겠습니다. 시간이 남아돌아서 내 경비들여 이리뛰고 저리뛰고 그지랄 이제 안합니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안하려면 그냥 조용히 안하면 될 일이지 마치 뭣땜에 그런 말을 성인이 하는지 그렇게 하면 곤란하지요. 제가 분란을 일으키려고 하는 목적이 아니잖아요
지금도 불쾌한데 불쾌한 부분에 대한 답변만 해주면 될일입니다. 만약 총무께서 잘못을 하지 않았다면 열받을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즉, 이렇게 이렇게 정당하게 일했고 이러 이러하니 회원들 모두 다들 이해해주기 바란다라고 그런수준에서 답변만 하면 되었을 것을........
그래서 만약 화명/천금표님이 일을 정당하게 하셨다면 불쾌하게 생각마시고...구차하게 떠들일은 아닌 듯 합니다. 그렇다면 아마 앞으로 복받으실 겁니다.
그렇게 했다 하더라도 또 의문점은 남습니다. 6점 전시한 분도 있는 것 같던데???
참고로 팜플렛에 게재한 작품순서는 어떤 기준으로 하셨나요 이 점도 함께 밝혀주면 이해에 도움이 되겠네요. 초과 여러 점 게재 한 것도 있었던 것 같던데??.... 그 것도
또 추가 기재글에서 “지금 껏 더럽다는 그 자리에 다른 분들도 전시를 했었습니다. 그분들은 바봅니까”라고 기재하였는데,
이런 말은 총무가 함부로 말할 사안은 아니지요. 가만히 있었다고 다 만족한 겁니까? 지금까지 총무님의 작품이 그 곳에 걸렸었던 사례가 있었나요? 언제 였는지 제시해 보세요 혹시 본인 작품이 그 곳에 한번이라도 걸린적 있나요??? 기분나쁘지만 질의하기 싫어서 말하지 않을수도 있겠지요. 기분좋을 사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함부로 말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고 내 혼자 괜히 불평한 자리라면, 그 자리가 그렇게 좋은 자리라면 앞으로 전시회 때마다 화명/천금표님 작품을 그 자리에 거시기 바랍니다. 참 기분이 좋으실 겁니다.
회원들이 기분좋으라고 전시회에 갔는데 일부 자기들은 좋은 자리에 배열하고 나쁜 그 자리에는 복지 복대로라고 한다면,??? 나는 그 자리 땜에 하루종일 불쾌했었습니다
제출자가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자리라면 앞으로 그 자리에는 작품을 걸지 말아야지요. 자리가 없나요 충분하던데....누가 바봅니까
사진이 뭐라고??? 취미활동은 기분이 좋아라고 하는 활동인데.... 전시회로 인하여 어떤 특정인들에 의해 기분나쁜 결과를 초래하였다면 제고해 보아야지요
또 누가? 총무한테 아무 잘못도 없는데도 사과하라 했나요?, 누가 사죄하라고 말한 적이 있나요? 사실관계 진위여부를 밝혀달라는 것이지요, 아무 잘못이 없는데도 왜 사죄를 하나요. 잘못이 있다면 사죄할 수도 있는거고, 잘못이 없으면 사죄할 필요가 없지요. 그러나 어느 누구의 실수로 잘못으로 인해 또 다른 어느 누구가 마음을 상하게 되었다면 그 때는 사죄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023. 10. 14. 화명/천금표의 답변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운영위가 회원들 비위를 맞추는 자리입니까?
무슨 잘못을 했기에 사과를 하고 마음 풀라고 하나요
언제부터 일일이 각자 회원들에게 공지사항을 알려줬나요
이해를 못하면 문의하면 되고 그도 싫으면 떠나면 됩니다.
운영위가 화인의 보수를 받나요?
왜들 운영위 가지고 그러시나 맘에 안들면 운영위 들어가서 직접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러쿵 저러쿵 뒷다마 까지마시고
직접 나서세요
의문점을 설명해 주지 않아 열불나 있는 사람은 나인데 설명은 흔쾌히 해주지도 않으면서 마치 특권이라도 있는 양 사회에 나도는 토속어 처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면 될일이지...무슨 말이 많아”라는 형식의 말은 참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인생을 살면서 각자 인생을 각자가 알아서 행하면 될 일인데 누가 감히 누구에게 그도 싫으면 떠나면 됩니다.라고 말합니까
사진이 뭐라고.... 더럽고 아니꼬우면 논의하여 고치면 되는 것이고 집행부가 막무가내라면 그 싸이트에서 활동을 하지 않으면 될 일일텐데...... 그 것은 회원 개개인이 결정할 사안이자 총무라는 사람이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고 그렇게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원 라벨 순을 고시해주라는 질의 내용이 잘못되었나요 결정자료가 있을 것 아닌가요 그러나 몇월 몇일자 정해진 순서를 공지해주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회원레벨이 있는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또 다른 사람의 답변은 “자꾸 귀찮게 하지말고 회원 레벨은 당신이 찾아보던지......” 라고 하더군요. 뽑아놓은 자료를 공표만 하면 될 것을.............참 안타깝습니다.
8. 본 건 쟁점사항과 관련한 공정한 답변을 듣지 못했기에 저로서는 신뢰하기가 곤란합니다. 답변내용이 석연찮아 2023. 10. 13. 재질의 하였지만 불필요한 문구만 사용하고..... 또 누구는 금차 작품배열에 적용된 라벨순위를 제시해달라고 하니 "레벨순위가 답답하면 당신이 알아서 보라"는 식으로 몰상식한 답변이나 하고....
답답해서.... 그래서 회원 각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지금 현시점의 회원레벨순서와 팜플렛 등재순서 등을 비교 작성 게기해봅니다.
회원여러분들도 위 내용보시고 어느 순서에 의해 게시되었는지? 자기 작품의 좌우에, 주변에, 또 다른 곳에, 게시된 것이 맞는 것인지 참고하세요. 배려와, 착각, 상상은 각자 자유입니다.
이번 일은 이대로 미비된 상태로 그냥 덮기로 하고, 앞으로 우리 “꽃과삼람들” 싸이트가 무궁하게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청죽림/ 김종길
청죽림님 안녕하십니까
운영위 결정사항을 게시하면서 레벨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면 사과드립니다.
레벨 등급이나 포인트는 회원 활동량에 따라 점수와 레벨이 정해집니다.
운영위에서 포인트나 레벨를 이미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전시회 작품 공지사항에도 레벨순으로 배열되어 있고 전시회때 게시했던 접착지에도 회원 레벨순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졌다면 이런일도 없었을건데 많이 아쉽습니다.
2023년 7월 27일 공지사항
전시회때 게시했던 접착필름지
모두가 꽃이 좋아서 모였듯이 언짢은 일 있음 푸시고 꽃밭에서 웃는 얼굴로 뵙기를 바랍니다.
( 솔직히 총무 너무 하기 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