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감사 인사 올립니다.
이번 저희 부친상에 조문해 주시고, 따듯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오며,
황망 간에 지면을 통해 인사드림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큰 은혜 잊지 않고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편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무현(실암) 올림
삼가 감사 인사 올립니다.
이번 저희 부친상에 조문해 주시고, 따듯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오며,
황망 간에 지면을 통해 인사드림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큰 은혜 잊지 않고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편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무현(실암) 올림
나도 92세인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
항상 걱정이 앞서더군요,
아픔 마음을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