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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사람' 회원 중 작고하신 분들에 대해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고인에 대한 명복을 빕니다'

ㅇ dada(최승규) 회원의 상조관련 전화 의견에 대한 운영위원회 답변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하반기 운영위원회(8/20) 안건 2 • 상조관련(사전 전화 의견제시 : dada)


  (생략)~"지나간 일은 그렇다치고, 앞으로 '꽃과사람'의 존제감과 자긍심 향상을 위해 아래와 같이 상조의견" 주셨습니다.

     ㅇ 의견1. 회원상조 시 꽃과사람 명의로 조화발송
     ㅇ 의견2. 꽃과사람 단체회비로 부의금10만원
     ㅇ 의견3. 회장 또는 운영위원이 참석하는 단체조문실시

     상기 의견 제시에 대한 운영위원회 논의 :
현 집행부는 다각적으로 상기 안건에 대해 하반기 운영위원회 시 논의 및 전화자문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부족하나마 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ㅇ답변1. '꽃과사람'은 현재까지 공식 회칙이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회원 상조를 위한 재원 및 규정이 없어 기존대로 알음알음 개별상조를 실시하기로 합니다.
  ㅇ답변2. 꽃과사람의 모임 특성 상 홈페이지를 통한 야생화 탐사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으며, 전시 공동비용만 회비를 받고,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온라인 참여 회원을 오프라인 성격의 회칙 규정을 마련, 회비를 갹출하게되어 상조재원을 마련하게 되므로 기존 회원가입자들 관리가 어렵습니다.
  ㅇ답변3. 회칙에 의한 회원상조는 회원관리가 어려움에 따라 별도의 회칙은 마련하지 않고, 추후 정기총회 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꽃과사람 상조회'구성을 총회에 붙일 예정입니다.


                               - 다  음 -


1. '꽃과사람 상조회'를 구성,  연회비를 통해 상조재원을 마련하고, 상조회 가입 및 연회비 납부회원에 한해서 상조를 집행한다. (회장 운영위원 등 단체조문, 단체 조화 또는 부의금 시행)
2. 상조회에 가입하지 않은 회원님의 상조는 기존 관례대로 알음알음 개별적 상조를 실시한다.

     야생화를 인연으로 만나는 "꽃과사람"들의 발전을 위해 의견주신 dada(최승규)께 감사드리며
부족하나마 회의를 통해 수렴된 답변을 회원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며, 만족하지 못한 점들은 추후 힘을 모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건강과 건승을 빕니다.

                                2022. 8. 25

꽃과사람 회장 철마(진성현)/총무 거비(최동희)배상

  • profile
    dada 2022.08.26 07:48

    상조건 운영진 답변을 재독 삼독해보니...

     

    "상조회" 단어에 모니터를 탁 치려다 
    단체 화환 부의금 20만원 이하 정도 그 돈을 아까워하는 
    회장 철마 (진성현)  / 총무 거비 (최동희) 양인의 문제해결 능력에 감탄함.

     

    다다 (최승규) 아닌 dada (최승규) 배상

     

     

    .

  • profile
    거비居非/최동희 2022.08.26 21:15
    닉네임 다다-->dada로 오류 수정하였습니다.
  • profile
    일월/채희권 2022.08.26 09:29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떠나가는 인연들 .............
  • profile
    dada 2022.08.31 06:53

    비와 바람 안개낀 아침

    서정적인 댓글에 감동의 물결이...

  • profile
    솔바람/윤태균 2022.08.26 12:29

    정관이 없는 꽃과사람
    전시회때 마다 찬조금도 들어오고
    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감사가 있어 조목조목 따지지도 않는데

    회원은 회비를 납부하지 않음으로 이유를 묻거나 시시비비 가리지도 못 합니다

    그렇다고 상조회비를 징수 한다는 것도 꽃과사람의 의도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이리도 삭막한 꽃과사람이 되었는지 꽃은 있고 사람은 없는 것 같아 가슴 아픔니다

    회장단에서 꽃과사람의 이름으로 화환 하나정도는 보내어도 될것 같은데, 공론화 시켜서 어렵게 만드는지
    회원이 운명을 달리했는데 회칙운운 하며 수수방관 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이치에 맞지않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전시회때 마다, 거의 대다수의 회원들이 찬조금을 기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느분이 회장의 자리에 앉든지 회장의 재량으로 적절하게 처리 하셨으면 합니다

     

  • profile
    산마루/차기화 2022.08.28 06:27
    동의합니다!
  • ?
    물빛/박순남 2022.08.28 03:13
    솔바람 윤태균님의말씀에 동조합니다
  • profile
    청죽림/김종길 2022.08.29 07:45

    DADA님의 제언과 솔바람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웃고 즐겁게 살자고 만나게 되는 '꽃과 사람' 모임인데, 회원이면서도 회비를 내지 않는다고 하여 찬밥신세가 되는 것인가요
    경비 잔액 범위내에서 충분히 원만하게 추진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되는데.........


    누구나 다 때가 되면 가는 것인데..........


    전시회 때 보니 찬조금도 많이 들어오던데, 그 돈으로 무엇에 쓰시려는가요

     

    집행부 주최측 님들 회의 때 만나 식사비와 찻값으로 쓰시겠지요 

     

    그 것보다는 다다님의 건의 사항이 훨씬 값지고 유익한 일일진데....... 무엇이 무서워서??? 무엇이 아까와서???? 시야가 그렇게 좁은 지 안타깝군요 

    회를 운영하고 존속시키는 일에서 부차적으로 발생하는 일들입니다

    인생사에서 너무 삭막하게 각박하게 사는 것은 아닌지요

    회 운영중 그렇게 꽃에 대해 많이 알고 똑똑한 것처럼 행세하는 분들도 많던데 그 유식한 머리 이런 것에 궁리하지 않고 어디에 쓰시려는지요


    결국 집행부 다수인이 의논한 결론은 억울하면 죽지 않으면 될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네요???????????????

    다시 집행부가 재논의하여 원만한 방향으로 나가 주시기를 하는 바램에 몇자 올립니다

  • profile
    한아름/윤용찬 2022.08.29 22:53
    솔바람 말씀에 동의합니다
    답변3에 있어서 별도 상조회를 만드는건 전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고
    회원상조 회칙을 만들어 정회원들에게 적용이 되도록 회칙으로 고정시켜 놓으면 좋을것 같네요.
  • profile
    풀아기/조진숙 2022.09.06 15:52
    솔바람님 말씀에 저두 동의합니다
    먼길 가시는 님에 길에 조화정도는 보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 profile
    모란/이강숙 2022.09.07 19:38
    솔바람님 글에 동의합니다
    넘 삭막해진. 화인에 씁쓸한 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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