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조회 수 295 추천 수 0 댓글 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꽃과사람의 원로 멤버이신 

지음 배영구 님께서 8월 12일 밤

별세하셨습니다.

장례식장 : 양산 부산대병원 장례식장, 특 2호실

장지 : 부산 영락공원.

발인 : 8월 15일 06시 30분.

  • profile
    산마루/차기화 2022.08.13 11: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일월/채희권 2022.08.13 12: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청마 2022.08.13 13: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profile
    만추/이희원 2022.08.13 15: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솔바람/윤태균 2022.08.13 16:04

    벌써 세번째 고인
    이 세상의 모든 무거운 짐 내려놓고 편히 쉬세요

  • profile
    실암實菴/이무현 2022.08.13 16:20
    생태 박물관 하나를 잃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자연에 살갑게 다가가 미소 짓던 모습은 이제 추억으로 간직해야 겠습니다.
    천상의 화원에서 그 열정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오리/채기수 2022.08.13 16:59
    누구보다 더 해박한 야생식물 지식을 가지시고, 누구에게나 아낌없이 지식을 나눠주시던 모습을 이제 뵐 수 없어 애통한.마음이 더욱 크게 다가 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profile
    한아름/윤용찬 2022.08.13 17: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화려한 꽃밭에서 편히 쉬소서~
  • profile
    산유화 2022.08.13 18: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dada 2022.08.13 19:09 Files첨부 (1)

    99.JPG

     

    지음님 부고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야생화에 깊은 지식과 애정은 식물 전공자를 능가하는 박식함을 가지셨던 분.
    지음님을 애도합니다.

    .

    .

    .

    지음님께서 올린 마지막 작품이 애기골무꽃 이며  귀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 profile
    동뫼/김동창 2022.08.13 19:48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profile
    산적/이봉식 2022.08.13 22: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마레/정정숙 2022.08.13 22: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청죽림/김종길 2022.08.14 16: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초록/박설민 2022.08.15 04: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ㆍ
  • profile
    풍경/김보경 2022.08.15 13:0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지음님
    꽃과사람의 큰 별이 지셨네요
    그리고 고인이되신 아이비님 근교인님
    문득 생각나는 그리운님들
    부디그곳에서도 꽃과함께 행복하시길 기윈합니다ㆍ
  • profile
    소천/배주한 2022.08.16 09:17

    어릴 적에 영어콘사이스를 통째로 외우시던 거창 시골마을의 전설이

    이렇게 사라지는 군요.내과 의사로서 출중한 실력과 해박한 식물대한 지식

    만나 뵈면 언제나 겸손하시고 인자하셨던 인품.... 항상 그리울 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모란/이강숙 2022.08.22 18:27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이비님 근교인님 지음님
    세분이 갑자기
    연이어 가시다니
    참 기묘한 세상일 입니다
    함께했던
    지나간 추억이 그리워 집니다.
  • profile
    성찬/김진수 2022.08.25 17: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4 고송이 춤을춘다. 1 file 이박사/이성휘 2023.09.11 39
1403 전시회 출품작품 후보정 완료 2 한결/이상택 2023.09.06 34
1402 거제백서향은 어딜가야 구할 수 있을까요 후추 2023.09.05 39
1401 전시회 작품 1차 후보정 완료 6 한결/이상택 2023.08.29 64
1400 보현산 조난기 7 월천/조연로 2023.08.28 79
1399 축하합니다. 11 file 화명/천금표 2023.08.27 85
1398 행운을 드립니다. 2 file 이박사/이성휘 2023.08.16 40
1397 감사합니다. 3 file 실암實菴/이무현 2023.07.07 72
1396 꼭 한번 보아야 할 신기한 소나무 2 file 이박사/이성휘 2023.06.23 69
1395 5人5色 사진전 '同異' 15 file 실암實菴/이무현 2023.06.07 125
1394 씨방과 열매 용어 차이점 4 한결/이상택 2023.05.05 56
1393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3 file 실암實菴/이무현 2023.05.02 79
1392 천지(김태중) 사진 전시회 4 file dada 2023.04.27 99
1391 김태중 사진전 19 file 실암實菴/이무현 2023.04.14 188
1390 무단 정차 7분 5 월천/조연로 2023.03.25 144
1389 부모 자녀간 차용증 작성방법과 주의사항, 상속과 증여관련 상식 4 file 한결/이상택 2023.03.24 65
1388 빛으로 담은 야생화 3 file 이박사/이성휘 2023.03.10 142
1387 분실 핸드폰 찾는 방법, 핸드폰 분실시 조치사항 및 사전 대비사항 3 file 한결/이상택 2023.03.06 111
1386 블랙박스 보는 방법과 Micro SD카드 읽는 방법 4 한결/이상택 2023.02.27 62
1385 양산박님 백두님 도래샘 전시 축하드립니다 8 file 일월/채희권 2023.02.15 1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