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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5월22일 좀끈끈이주걱을 잘라 버린날

현장에 같이 있었던 한분의 블로거에서 글을  캡쳐한 것입니다

그때 우리한테 국립생물자원관 직원이고 닉이 채안골 이라고당당하게 말 했습니다. 

우리한테 국립생물자원관 직원이라고 거짓말 했네요..

아래 글쓴분도 얼마나 황당 했으면 자기 블로그에

이런 글을 쓰고 알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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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2020-06-05 081353.jpg

 

주석 2020-06-05 081710.jpg

 

태안골이 아니고 채안골이라고 했습니다.

주석 2020-06-03 060821.jpg

 

주석 2020-06-05 091756.jpg

 

자기가 발견했으면 자기 개인 소유가 되는건가요?

그건 아니죠~

보호 하기위해서 잘라 버린다?

날아가는 새가 들어도 웃을 핑계 같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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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채희권 2020.06.05 09:59
    행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님에게 격려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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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적/이봉식 2020.06.05 10:08

    이런글로 이슈가 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하늘향해 침뱃는 경우입니다.
    습지 식물은 사람의 발길에 매우매우 취약합니다. 발길에 습지가 육화되고 어린싹은 짓발히고 그곳 식물은 육화식물로 참투화되어
    귀중한 자원이 고갈될것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하여 가위로 주변식물 정리하면 가위에 잘린 그식물에 대하여 무어라 설명할까요?
    한사람을 이렇게 매도하기전에 자신을 뒤돌아 보시기 바람니다. 지금도 보춘화를 케어서 집에서 키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춘화는 멸종위기 식물이 아님니다. 좀끈끈이주걱도 멸종위기식물이 아님니다.
    제생각에는 누군가 케가지 않고 밟지 안는다면 내년에는 더 풍성한 모습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과실나무도 전지를 하면 내년에는 더좋은 과실이 열리듯 ....
    습지 방문시 조심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끈끈이주걱는 멸종위기식물입니다. 법으로는  훼손하면  처벌을 받을수 있으니 

    습지발길 조심해주세요, 사진도 중요하지만 식물이 있어야 그곳에 갑니다.

    오늘도 내일도 조심조심 식물탐사 다니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간 침묵하다 조심스럽게 답글을 올립니다

  • ?
    서선원 2020.06.05 11:28

    식물이 일년생이거나 다년생 일지라도 싹을틔워 꽃을피우고 열매를 맺어 종족을 번식시키고 한해를 마무리함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식물은 어떤 이유이던지 사람이나 동물들에게서 간습을 받지 아니하고 자생하는 것이 제일 행복할겁니다.
    위의 내용을 읽어보니 "꽃찍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와 밟고 하기에 보호차원에서 미리다 꽃줄기를 끊었다고~"라는 글을보았을때
    나만 사진찍고 남은 못찍게하는 그런류의 행동이 아니고 울타리나 철망등 보호시설을 갖추지 못해서 우선적으로 자생지 보호차원에서
    "절화"를 시킨것 같군요.
    절화의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꽃이 너무 화려해 남채를 당하기 쉬울때, 습지의 꽃을보기 위해 잦은 왕래로 산지화를 방지하기 위해,
    열매의 번식보다 구근(뿌리)의 번식이 잘될때 등등의 자생지 보존을 하기위해 피치못해 절화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에 절화를 했기때문에 내년에는 더 튼실한 꽃을 피울것 같습니다.
    너무 노여워 하시지 마시고 내년에 좋은 모델 많이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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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암實菴/이무현 2020.06.05 14:01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우리는 자생지에서 주 피사체를 훼손하곤 합니다.
    의도적으로 전지가위를 들고 주변과 거슬리는 피사체를 정리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단지 사진 한 장 잘 찍고자 이러한 행동을 합니다. 이참에 저 또한 반성합니다.
    특정한 식물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개인이 꽃을 자르는 행위는 분명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은 다만 자신만 촬영하고 타인을 못 찍게 피사체를 자르는(못된 손) 것과는 조금 다른 경우라고 생각되는군요.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상대방 입장으로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하지 못할 것도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꽃을 사랑하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으면 우리 모두는 동질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서선원님 말씀처럼 또 다른 절화의 목적을 생각할 때,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실하고 예쁜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 모임인 '꽃과사람'의 명칭 처럼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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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da 2020.06.06 07:12

    야생화 동호회에서 들꽃을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는 모두가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행위가 혼자만이 옳다는 자기 고집만 주장하니 부작용이 크다고 봅니다.
    보호라는 명목으로 들꽃을 꺽는 행위가 더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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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_2/복종규 2020.06.11 10:42

    저는 야생화와 생물자원 부문에 문외한 입니다.
    야생화 사진가들이 조심을 하고 반성을 해야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당연한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위에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첫째 꽃도 생물인데 꺾어면 아프지 않을까요...?
    사람으로 치면 모가지를 댕강 날리는 것이잖아요.
    다른 방도를 생각은 해보셨을까요?

    내년에 더 많은 더 좋은 꽃을 볼 수도 있겠지요....만은....

    그렇다고 해서 이 모씨 인지? 채 모씨인지? 가 한 행위에 대해서 이해가 되거나 용서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둘째 그러한 보호 목적이 있다면 공식적으로 합리적 설명과 함께 먼저 알려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공식적인 기관장? 명의로 안내 간판을 세운다던지....
    또한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외부연구원?들 선발과정에 좀 더 엄격해야 하겠고 자질과 소양교육도 필요한 것 같고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느닷없이 어떤 者가 나타나서 꽃 보호를 위해 꺾겠다고 하면 정상인으로 보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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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죽림/김종길 2020.06.16 08:18

    이XX
    쓰레기
    자기가 좀 안다고 차처하는 인간들이 더하니 참 한심할 따름입니다
    꽃을 보호하려면 자신부터 그 곳을 찾지 않아야지요, 밟지 말아야 하고요

     

    내가보고 밟는 것은 괜찮고 남이 보고 밟는 것은 꽃 보호차원에서 조치되어야 한다???
    지만보고 남들은 못보게하는 심뽀가 무슨 개같은 심뽀인지 개탄스럽다.


    먼저 쓰레기 자신부터 싹뚝 잘라버리면 한사람이라도 그 곳을 가지않고 덜 볼텐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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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바우/전준용 2020.06.19 12:36

    너무나 표현들이 과격하고..... 참으로 안타까워 한 말씀 올립니다.

    거두절미하고 꽃을 잘랐다는 이슈로 이렇게까지 인격말살까지 해야 합니까?

     

    채안골이라는 회원을 보호하고 편을 들어 하는 말은 아닙니다.

    채안골님은 개인적으론 친분은 없지만 우리 화인(꽃과사람)의 회원이고

    젊지만 식물에 조예가 깊고 오랜 경륜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기보다 생태쪽으로 탐사,관찰을 하는 사람인데

    자기만 사진 찍고 꽃을 자른다?

    자기가 발견했다고 자기 꺼로 생각한다?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절화(꽃의 절단)의 행위가 정당하다는 변은 아니지만

    절화된 식물체는 살아 나지만 어린 새순은 밟아버리면 아예 살아나지를 못한다는 것도 아셔야합니다.

    꽃이 있으면 작은 꽃을 접사하기 위해 접근하다보면 주위의 새로나는 작은  개체를 밟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절화를 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생각도 해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저는 좀끈끈이주걱 현장에 갔다가 장화신고 주위를 밟아 황폐화가 된걸 목격하고는

    아예 안가고 잊은지 4년째입니다.

     

    비방성 또는 고발성 내용의 글과 회원간 분란조장 또는 도덕적 문제등등

    이슈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의 글들의 포스팅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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