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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01:27

그집의 꽃들 가을편.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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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엔 너무 가물어서 사과를 한 알도 못 건졌는데 

올해는 많이 달려 말벌과 까치도 함께 먹고  있습니다.

인공비료와 살충제를 전혀 쓰지 않고 정원에서 나온 부산물로 만든 퇴비만으로 키웠고 

맛이 환상적인 사과 이름이 ¨아로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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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없는 로도덴드론, 어쩌면 좋겠습니까?

봄에 꽃을 피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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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꿩의비름과 콜치쿰,

여기선 큰꿩의비름을 사랑의허브라고 합니다.

콜치쿰은 봄에 잎이 나와 여름에 지고나면 가을에 꽃을 피웁니다.

꽃이 귀한 가을에 피워주니 고마운 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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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종초, 씨앗이 검다고 붙여진 이름인데 여기선 초록속의처녀라고 불립니다.

씨앗에서 나온 기름은 향수나 립스틱에도 사용한다고 하며 씨앗을 양념으로도 사용하는데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있어

많은 량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래을 삭히는 역활도 하는 천연약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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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바위솔이 항아리에서 탈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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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호박을 수확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여기저기 나누어 주기도 하고 식탁에 자주 올리는 귀한 채소이지요.

 

 

 

 

 

 

 

 

  • profile
    자운영/서근나 2019.09.11 05:30
    항아리에서 탈출하는 거미줄바위솔 압권입니다 어린 호박도 얼마나 맛이 좋을지 짐작이 가요
    보고 온 곳이라 그런지 눈에 선 합니다 가을정원이 멋져요
  • profile
    라파엘 2019.09.11 17:21
    동서양꽃이 어우러져 핀 정원은 환상의 가을을 만들것 같습니다.
    행복한 그집 주인이십니다.
  • profile
    실암實菴/이무현 2019.09.11 17:44
    콜치쿰은 우리나라 상사화와 같은 생태의 꽃이군요.
    상사화처럼 색도 모양도 해맑은 모습입니다.
    애호박 전 부쳐 먹으면 기똥찬데...... ㅎ
  • profile
    dada 2019.09.17 20:36

    사과나무가 달리는 정원 호박까지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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