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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00:58

3 크루즈를 타다

조회 수 6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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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에서는 이틀 관광권을 끊었다
버스로 시내투어하고
배는 3번 탔다
지하철도 맘껏 타고 다녔다

 

감리스탄 구시가지, 왕의 길, 왕비의 길 누비고다녔다
낮엔 덥고 밤엔 춥고, 기온차가 심했다
부츠신고 다니는 사람도 있었다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풍경들
날씨도 좋고 구름도 내 마음 같이 뭉게뭉게 피어올랐다

 

린네아님 이웃인 군나르 할아버지의 아들이 사는
아파트 게스트하우스에서 이틀을 묵었다
울타리 없는 아파트 화단엔 토끼가 뛰어다니고있었다

 

낮엔 시내구경하고 저녁엔 욘의 아파트에 올라가
저녁도 같이 먹고 와인도 한잔하면서
욘이 들려주는 피아노연주도 감상했다

 

3일째 되는 날
실자라인 크루즈 타고 헬싱키로 갔다

승객이 2800명, 방이 1000개,길이 203미터,폭 31미터,높이 13층 규모다


창 밖으로 바다를 보며 식사하는 뷔페가 좋았다
포도주도 무한리필

 

딴 분들은 이런 여행 많이 해보셨는지 쇼도 하루 밖에 안 보시던데
난 크루즈라 첨이라 갑판에도 나가보고 공연도 보러다니고
쇼도 이틀간 보러갔다
딴 분들 눈에 부산스럽게 안비쳤나 모르겠다

 

4일째 아침,크루즈에서 하선했다
스웨덴서 핀란드로 들어가는데 입국심사를 하지않았다


지하철타고 시벨리우스공원으로 갔다

공원 둘러보고 크루즈가 있는 곳까지(8키로 정도) 걸어내려오면서
암석교회,에스플라나디공원,헬싱키 대성당,우스펜스키성당,올드마켓광장 들렀다
다시 크루즈타고 스톡홀름으로 와서 기차타고 예테보리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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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싱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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