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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18:29

농부를 부르는 봄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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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u201904.jpg

 

농부 부부가 이른 아침 마늘밭에 영양제를 살포하고 있다.

자연과 함께하는 숭고한 노동의 현장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농사일은 고된 노동이다. 농부의 일상은 절기에 따라 몸을 부리며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우리는 농부의 땀 흘린 노동의 결과로 일용할 양식을 얻고 살을 찌운다.

봄은 농부를 불러 생명을 기른다. 봄은 농부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계절임이 분명하다.

바야흐로 찬란한 봄이다.

<부산진구신문 4월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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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이상택 2019.05.10 09:37
    나무와 벤치가 있어 작품이 완성도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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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채희권 2019.05.10 10:29
    정겨운 모습입니다,
    내가 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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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바우/전준용 2019.05.10 22:44
    저기가 어딘지 참 정겨운 광경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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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샘/강일한 2019.05.10 23:49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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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길/김영란 2019.05.12 00:43
    마늘쫑을 뽑아야할텐데 어떻게 다 뽑을지
    쳐다보고있으려니 마음이 댑니다
    그나마 두 분이 허리도 반듯하고 연로하지않으신 것 같아(50~60대?) 보기가 조금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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