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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고맙  습니다

 

사랑  합니다 라는 말 처럼

 

들어서 기분좋은 이야기만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꽃밭에 갔드니 다 밟아놓고 쑥대밭을 만들어 놓았드라

 

잠자는 아이 깨워서 힘들게 하고 이불을 걷어내어 못살게 굴고

 

조금만 기다리면 될터인데, 발로 밟지 않을텐데, 옳으신 말씀입니다

 

겨우내 꽃구경 못하고 지내다 그리운 마음에 다녀오면 댓글에 마음 아픔니다

 

마치 무슨 큰 죄를 지은것 처럼 나무라시는데.  꽃사진 10여년 했으면 알건 압니다

 

조심조심 다닙니다. 물론 땅속의 아이들을 본의아니게 밟을때도 있겠지요.

 

꽃밭이 앞마당에 없고, 상태도 모르고, 화무십일홍 이라 때를 놓칠까 조바심에 일찍가기도 합니다.

 

꽃밭에 갔드니 반질반질 하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정작 자신도 밟고 다녀왔으니 알고있는 사실 입니다

 

꽃의 개체수가 줄어들어 마음아프다는 이야기도 합니다만, 온난화에 인위적이 아니라 해걸이도 합니다

 

자연의 힘은 실로 위대 합니다. 작심하고 뽑아내든지 포크레인으로 밀지 않으면 원상 회복됩니다

 

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시는 말씀인줄 압니다. 마음 상하셨다면 용서 하세요

 

 

  • profile
    산마루/차기화 2019.02.22 10:26

    동감입니다~~~
     

  • profile
    강샘/강일한 2019.02.22 12:29
    공감합니다. 그래서 조심조심 합니다
  • profile
    일월/채희권 2019.02.22 13:43
    공감 합니다,
    우리 화인님들은 더욱이 더 조심할꺼라고 생각도 합니다,
  • profile
    실암實菴/이무현 2019.02.22 13:58
    개인마다 사정은 다 있습니다.
    '정작 자신도 밟고 다녀왔으니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말에 찔끔합니다.ㅎ
    어찌되었던 꽃을 사랑하고 염려하는 마음은 다같으니 너무 나무라지 마십시오.
    솔바람님 말씀처럼 뿌리채 뽑아가지만 않는다면 내년에는 더욱 튼실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겠지요.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해 찾아 가는 꽃밭에서 상심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profile
    솜리/강용만 2019.02.22 16:21
    크게 동감합니다.
    발을 내 디딜때마다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 profile
    백두/임상열 2019.02.22 21:28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 profile
    유당/최영복 2019.02.24 07:15
    공감합니다.
    조심조심 오늘도 밟고 왔습니다.
  • profile
    양산박/조천래 2019.02.27 22:40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 profile
    dada 2019.03.14 07:00

    뭐 그리 감동이나 가슴을 울리지 않습니다.
    군락지 꽃밭에 가면 밟히는 것이야 어찌하겠습니까.
    그것도 자연의 일부이며  님을 향한 말은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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